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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방구 (1)
아이가 지은 동시 " 꾸지람 "

꾸 지 람 차시은딱 따~닥 !! 구슬치기 하는데 요란하게 울리는 전화 벨소리 엄마다!! 쫑알 쫑알 잔소리 소리가 울려퍼진다. 집에 가기 무서워 덜컥겁을 먹고 집으로 향한다.어머니께 꾸지람을 잔뜩 듣고서 미운마음이 불쑥! 등뒤에서 따뜻한 어머니의 목소리 미워서 말도 않할려고 다짐 했는데..... 맘이 자꾸 흔들린다. 2008.10 초등학교 2학년짜리 아이가 10분 만에 시를 완성한다는 게 가능한 일일까요?제가 딸아이 학부모 참관수업에서 직접 목격했을 때, 솔직히 처음엔 믿기지 않았습니다.엄마 잔소리를 피하고 싶은 마음, 그러면서도 결국 엄마 목소리에 마음이 녹아버리는 그 감정을아이는 고스란히 시 한 편에 담아냈습니다.그날 교실에서 제..

카테고리 없음 2026. 8. 1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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